우크라이나의 공세로 에너지 시설 타격을 입은 러시아가 항공유에 이어 경유도 수출 금지 대상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고 타스 통신이 현지 시간 23일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부총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참석한 각료회의에서 "석유 기업과 정부 기관이 참여하는 회의를 거의 매일 개최하고 있다"며 "경유의 수출 전면 금지도 검토하는 중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달 초 러시아 정부는 국내 연료 시장 안정을 목표로 항공유의 수출을 올해 11월 30일까지 금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노박 부총리는 "현재 연료 시장 상황은 분명히 어렵다"고 인정하면서도 "대통령 지시에 따라 안정적 연료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하고 있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크림반도, 세바스토폴, 국경 지역의 상황을 신경 쓰고 있다고 노박 부총리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 지역에선 우크라이나의 공습에 에너지 공급이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신웅진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62408150136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